말레이시아에서 먹는 한국식 짜장 짬뽕 탕수육

한국에서는 쉽게 먹을 수 있고

집에서도 배달을 통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짜장, 짬뽕, 탕수육들이

말레이시아에서는 몽키아라 외에는 접근이 어렵습니다.

한국식 짜장, 짬뽕, 탕수육 등 중국집들이 몇 군데 있는데

그 중 저는 몽키아라 하타마스에 있는

"불도장"이 제일 입맛에 맞아

말레이시아에서 한국식 짜장, 짬뽕, 탕수육이 생각나면

항상 불도장에서 한국식 중국음식에 대한 갈증을 해소합니다.

한국식 중국음식의 기본 메뉴인

짜장, 짬뽕, 탕수육은 기본으로 시키고

이번에는 깐풍기를 추가해서 먹어보았습니다.

탕수육은 저는 찍먹파라

소스 따로를 주문서에 꼭 넣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중국집 짜장, 짬뽕, 탕수육의 맛이 그대로입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이렇게
한국식 중국음식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